과학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시간여행 소설로버트 A. 하인라인의 걸작 중 하나인 는 1957년에 발표된 SF 소설입니다. 작품은 하인라인 특유의 경쾌한 문체와 재치 있는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배경은 1970년대와 2000년대를 오가며, 주인공은 발명가 대니얼 데이비스입니다. 그는 가정용 로봇을 비롯해 가전제품을 개발해 큰 성공을 거두지만, 동업자 마일스와 약혼녀 벨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습니다. 대니는 절망 끝에 냉동수면(콜드 슬립) 기술을 이용해 30년 뒤의 미래로 가기로 결심합니다. 2000년에 깨어난 그는 자신이 빼앗긴 발명품을 되찾고 배신자들에게 복수하며, 동시에 어린 시절 친구였던 리키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시간여행을 시도합니다.이 작품은 하인라인의 다른 소설보다 한층 ..
어릴 때 투니버스에서 하는 이라는 애니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너무나 흔한 고양이 의인화 만화의 원조라 할수는 없지만, 상당한 조상이라고 할까요?투니버스에서 2000년대 초반쯤 봤는데, 나중에 보니 원작은 이라는 만화더군요. 일본에서 초판이 소화 60년, 즉 1985년에 나온 만화였습니다. 국내에는 2000년대 초반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아쉬운 건 완결까지 번역되지 않고 정발이 끊겨 끝까지 못 봤다는 점입니다. 에피소드 형식이라 결말을 못 본 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그래도 좋아하던 책이라 완결본까지 정발되지 않아 너무 아쉽더군요. 은 고양이를 키우는 인간 집사의 에피소드도 있고, 고양이를 의인화해 직장도 다니고, 학교도 다니는 에피소드도 있습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의 이야기는 지금 봐도 공..